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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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희나피아, 신천지 그룹에 가까워" 주장…후속 폭로 예고

기사입력 2026.10.07 11:37 / 기사수정 2026.10.07 11:37

정은우
정은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희나피아로 재데뷔했던 과정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이거 진짜 대박 썰이긴 해. 이제야 푸네요, 이 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걸그룹 #신천지 #아이돌'이라는 키워드가 시선을 모았다.

영상 속에서 정은우는 "저의 두 번째 희나피아 그룹 자체는 신천지 그룹에 좀 가깝긴 했다"고 주장했다. 또 "첫 번째 그룹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두 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고 희나피아 결성 과정을 언급했다.

이후 정은우는 한 투자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자는 자신들을 도와주고 싶다며 다가와 음반을 내주겠다고 했다고.



이에 정은우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만을 위한 숙소와 연습실을 짓고 있다고 했다. 100평이었나 그랬다. 공사하는 사진을 보여줬는데 구글에서 퍼온 것 같았다"면서 미심쩍음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실제 연습실이 완공됐지만 작은 건물에 소형 연습실이었다고. 정은우는 "그때부터 느낌이 싸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은우는 "신천지 그룹에 가까웠다"는 발언과 관련해서는 해당 영상에서 구체적인 언급은 더 이상 하지 않았다. 이어 2편 후속 영상을 통해 희나피아 데뷔와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우는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해체했다. 이후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9개월 만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현재 정은우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 = 정은우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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