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진해성이 티엠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7일 티엠이그룹은 진해성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진해성은 오는 16일 신곡 '사랑 빛'을 발표한다. 진해성의 깊고 호소력 있는 음색과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그동안 보여준 음악적 색깔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신곡 발표와 함께 방송과 공연, 행사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진해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티엠이그룹은 최근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티엠이그룹은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의견 제시는 아티스트의 발전을 위해 충분히 존중한다”면서도 “그러나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없이 특정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고, 반복적으로 악의적인 비방을 이어가는 행위는 명백히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의 익명성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게시물과 댓글, 게시 계정 및 관련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해성이 2021년 KBS '전국트롯체전'에서 우승했을 당시 중학교 동창 A씨는 과거 학창 시절 진해성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진해성과 그의 소속사는 A씨를 상대로 1000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 이후 진해성 측이 항소하지 않아 판결은 확정됐다.
진해성은 당시 "항소를 하지 않은 이유는 손해배상금을 받으려고 소송을 한 것이 아니고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상대방의 행위 중지의 목적, 그리고 더 이상 이런 논란이 없기를 원해서 소송을 한 것이었으니 항소를 하지 않았다"며 학폭 의혹에 대해서는 재차 부인했다.
사진 = 티엠이그룹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