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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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흔들린 우정' 때 아이돌·배우와 스캔들…신문 1면 장식"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10.07 07:25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홍경민이 전성기 시절의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경민과 문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가운데, 서장훈이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스포츠신문 1면에 났던 것을 발견했다.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해당 신문에는 서장훈의 연봉 등 여러 내용들이 담겨 있었고, 이를 본 서장훈은 "저게 뭐야"라고 반응하면서도 반가운 듯 웃었다.

서장훈은 "그런데 그 시절 연예, 스포츠신문 1면에 나와보신 적 있지 않으시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90년대니까 이 세 사람은 많이 해당이 될 것"이라며 홍경민, 이지혜, 문희준을 가리켰다.

홍경민은 "저는 '흔들린 우정' 진짜 잘됐을 때 한두번 정도 스캔들로 올라갔던 적이 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지혜는 "(홍경민은) 톱스타들하고만 스캔들이 났다"고 거들었고, 홍경민은 "(스캔들 상대는) 아이돌도 있고 배우를 가지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혜가 "그러니까 얼마나 경민 오빠가 톱스타였다는 얘기냐"고 말하자 홍경민은 "잠깐 그때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경민은 2000년 발매한 '흔들린 우정'으로 '한국의 리키 마틴'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사진= '동상이몽'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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