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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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데뷔 첫 정규발매 임박…장윤정·설운도 지원사격

기사입력 2026.10.06 17:00 / 기사수정 2026.10.06 17:00

전유진
전유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전유진은 지난 2일과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Adios'의 '가사 프리뷰' 영상과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가사 프리뷰 영상에서는 신곡 'Adios'의 가사 한 소절을 전유진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초록빛 배경에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전유진의 모습이 더해져 앨범 특유의 따뜻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짧게 공개된 가사와 함께 전유진이 신곡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앨범 미리듣기 영상에서는 첫 정규앨범 'Adios'의 트랙리스트와 함께 각 수록곡의 하이라이트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Adios'와 '사랑만하소'를 비롯해 선공개곡 '나의 별들에게', '몰라 몰라', '웃자', '가시 꽃 사랑', '흥 따라 흥', '잘될 거야 우리 모두', '가지런히', '가요 가요(Dance Ver.)', 더블 타이틀곡 연주곡(Inst.) 2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다채로운 장르와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진 만큼 전유진의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요계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사랑만하소'에는 장윤정이, '잘될 거야 우리 모두'에는 설운도가 작사·작곡을 맡아 힘을 보탰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선배 가수들이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에 참여한 만큼 각 곡을 통해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전유진은 핑크빛 공간부터 푸른 숲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 티저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첫 정규앨범의 콘셉트를 선보여왔다. 여기에 가사와 수록곡 하이라이트까지 공개하며 앨범의 음악적 면모를 드러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전유진이 'Adios'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사진 = 제이레이블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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