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리센느 리브와 메이를 '패트와 매트'에 빗댄 애칭 '리트와 메트'가 실제 팝업으로 이어진다.
‘리트와 메트’는 평소 유쾌한 케미를 보여온 리브와 메이의 모습을 본 팬들이 두 사람을 ‘패트와 매트’에 빗대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애칭이다. 팬덤에서 시작된 하나의 아이디어가 패트와 매트 공식 IP와 만나 유튜브 콘텐츠와 MD, 오프라인 팝업으로까지 확장됐다.
지난 10월 1일 오후 8시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패트와 매트 공식 라이선스 캐릭터가 직접 리브와 메이를 찾아가 ‘리트와 메트 팝업’을 제안하고, 두 사람이 실제 팝업을 함께 기획하는 과정이 예능 형식으로 담겼다.
영상 속 리브와 메이는 팝업에서 만나고 싶은 상품부터 공간 구성,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다. 공개 이후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해당 현재 영상은 조회수 118만(10월 6일 09시 기준)을 기록했으며, 댓글 역시 6천 개를 넘어섰다.
-
이번 ‘리트와 메트’ 프로젝트는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와 ㈜루트케이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와 팬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적극 지원했고, 엔터테인먼트 IP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루트케이가 기획과 사업 운영 전반을 맡았다.
양사는 팬덤에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리트와 메트’를 공식 IP 협업으로 발전시켜 유튜브 콘텐츠부터 MD, 오프라인 팝업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로 확장했다. ㈜루트케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K-POP 아티스트와 다양한 IP를 결합한 콘텐츠 및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리트와 메트’ 팝업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팝업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리브·메이 캐릭터 인형을 비롯해 키링, 아크릴 굿즈, 티셔츠, 에코백 등 다양한 공식 MD와 함께 팬아트·메시지월, 유튜브 영상 속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한 참여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전 예약 판매는 10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팝업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2년 전 발매한 '러브 어택'이 역주행에 성공,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리센느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