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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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프린세스, 힙합 에너지로 야구장 달궜다…시구·시타 '대활약'

기사입력 2026.10.06 16:24 / 기사수정 2026.10.06 16:24

하입 프린세스
하입 프린세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4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초청돼 시구와 시타 및 축하 공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블루 샤우팅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멤버 유주는 힘찬 시구를, 수진은 시타를 맡아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활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시구,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선수분들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펼쳐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고, 안정적인 시구와 시타를 선보이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스페셜 공연도 이어졌다. 도이는 "아직 신인이라 오늘 무대에 선다고 했을 때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다 같이 즐겨주시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입프린세스는 강렬한 라이브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중들과 호흡했다. 야구팬들 역시 음악에 맞춰 함성과 응원을 보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시원한 에너지와 자유로운 무대 매너로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과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시구와 시타는 물론 공연까지 모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응원과 함성이 큰 힘이 됐다. 뜨거운 함성과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저희도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는 하입프린세스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챕터아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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