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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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출신 강현수, 공무원 됐다…"소속감 확실해 좋아" (TJB NEWS)

기사입력 2026.10.06 11:2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NIK 출신 강현수가 가수 활동을 마치고 공무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4일 TJB NEWS는 보령시 신입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가운데 과거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강현수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강현수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중 가족의 영향을 받아 전기 분야를 공부했고, 공직에 도전했다. 현재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근무하며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다고.

그는 공무원 생활에 대해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직장 동료가 든든하게 생긴 느낌이라 울타리 같은 거에 들어온 느낌이다. 소속감도 확실해서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현수는 아이돌 가수로서 오랜 기간 활동해왔다. 2013년 그룹 LC9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BLK 멤버로 재데뷔했다.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일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G-EGG'를 통해 결성된 10인조 한일 합동 보이그룹 NIK 멤버로 선발됐다. 2021년 NIK로 세 번째 데뷔에 성공해 활동해왔으나, 그룹 활동 종료 후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사진 = TJB NEW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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