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한위가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배우 이한위, 김희정, 남성진, 강경헌이 출연했다.
이날 남성진은 아내 김지영에 대해 "무섭다고 그러면 혼난다"면서도 "다들 남편분들이 아내를 무서워하지 않냐. 제일 무서운 게 아내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한위는 "우리 집하고 너무 다른 집인 것 같다"며 자신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집사람은 다른 집에는 있을 법한데 안 하는 게 몇 가지 있다. 저한테 따지지 않고, 캐묻지도 않는다. 뒤지지도 않는다"며 "언뜻 보면 저한테 무관심한 것 같지만 저를 매우 좋아하고 사랑하면서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한위는 "저는 여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적이 한번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버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배우니까 그런 것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더라"고 아내의 배려를 전했다.
이를 들은 남성진은 "지구에 있는 세상 같지가 않다. 저는 제가 다 한다"고 상반된 결혼생활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남성진은 배우 김지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한위는 1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