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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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연예계 전남친 집착에 '질색' "생방송 도중 전화 안 받는다고"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05 07:40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과거 집착이 심했던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철진 조현아와 이미주가 만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아는 이미주에게 "너 요즘 연애하냐"고 물었고, 이미주는 "하겠냐"고 반응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이에 조현아는 전소민에게 얘기를 들었다며 "'미주가 예능하면서 대시를 많이 받는다'더라. 녹화만 끝나면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던데"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궁금하다. 누가 내 번호를 물어보냐"고 의문을 표했다.

방송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있었냐는 말에 이미주는 "솔직하게 정말 멋있는 분이지만, 마음이 가거나 호감이 간 적은 없었다"고 답했다.

반면 조현아는 "당연히 연락은 된 적은 있다"면서 방송에서 만난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있음을 밝혔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그는 "그런데 내가 생각을 해봤다. 너나 나나 우리는 왜 이렇게 이상한 남자를 많이 만날까"라며 "내가 생방송을 하는데 전화를 안 받는다고 집착을 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해당 남자친구가 연예계 사람이었냐는 질문에는 "연예계 분이었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그분은 전화를 안 받으면 난리가 나는 분이었다. 또 어떤 사람은 나랑 사귀는데 비혼이라고 그랬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미주 또한 남자친구의 집착으로 인해 힘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헬스장에 가지 말라고 하더라. PT도 받지 말라고 했다"며 "PT 같은 걸 하면 터치가 있을 수 있으니까 가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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