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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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의문의 새깅룩에 "이거 빤스" 폭탄 고백…유재석 "그런 대화를 우리 앞에서" (식스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05 06:55 / 기사수정 2026.10.05 20:54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비비가 자신의 속옷을 그대로 드러낸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유재석이 난감한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 비비는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이를 뒤에서 보던 송은이는 바지 위로 튀어나온 무언가를 발견하고 "형서야 이 안에 옷은 뭐야?"라고 물었다.

비비는 "이거요? 이거 빤스"라고 답했고, 송은이는 "너 빤스를 보이게 입은 거야?"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비비는 "이거 제가 잘 때 입는 팬티거든요? 근데 오늘 늦잠을 자서"라고 해명했는데, 이를 듣던 유재석은 "그런 대화를 우리 앞에서"라며 민망해했다.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송은이는 "이거 너무 팬티 아닌 것 같아서 뭐냐고 물어본 거다. 패션인 줄 알고"라며 "형서가 하면 패션 같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비비를 향해 "그래 언니 좀 보내드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오늘은 게스트가 약간 일이 있었나 보다. 나오시기로 한 분이 어떤 일이 생겨가지고. 큰 일은 아니고"라고 말했다.

그는 "한 분은 되게 고마운 분이다. 어젯밤 10시에 급하게 섭외가 됐다"고 소개했는데, 대타로 등장한 인물은 정준하였다.

자리에 앉은 정준하는 "어제 비가 내려가지고 술 한 잔 하고 있었는데, 육감적으로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의 전화가 왔다"고 PD에게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그는 "갑자기 내일 뭐하냐고 하길래 '내일은 저녁에만 스케줄이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너무 잘 됐다'고 하더라"며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 '식스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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