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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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48kg' 손태영 "'뼈말라'로는 못 살아…애들 케어 못해" (Mrs. 뉴저지)

기사입력 2026.10.05 00:18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태영이 '뼈말라' 트렌드에 소신을 밝혔다.

4일 오후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과 첫 만남에 절친된 뉴욕 100만 유튜버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뉴욕에 거주하는 유튜버 썸머썸머와 식사를 하며 최근 체형 트렌드와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두 사람은 빵과 치즈 어니언 수프를 먹던 중 극도로 마른 몸을 뜻하는 '뼈말라' 트렌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썸머썸머는 "한국에서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선호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호리호리한 체형을 원하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최근에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가 알려지고 트렌드가 역주행을 해서 '뼈말라' 유행이 더 강해진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그는 "미디어가 진짜 무서운 게 처음에는 너무 말랐다고 생각됐는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계속 보면 그게 또 예뻐 보인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 약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면서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손태영은 나이가 들수록 숫자로 확인되는 체중보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면서 "'뼈말라'로는 못 살아갈 것 같다. 애들 케어를 못 한다"고 잘라 말했다.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171cm에 48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손태영은 헬스와 필라테스를 병행 중이라며 "나는 살을 빼려는 목적이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하는 거다. 그래서 강도가 세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하체 근육을 길러야 한다면서 "특히 힙이랑 허벅지 근육이 있어야 몸을 지탱하기 때문에 확실히 힙이랑 허벅지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사진=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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