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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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아이유' 비비 "친동생 회사도 나랑 노는 것 꺼려해…난 완전 건전" (식스센스)

기사입력 2026.10.04 20:38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최예나와의 친분을 자랑한 가운데, 자신을 바라보는 아이돌 소속사들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이날 게스트로 나선 최예나와 반갑게 인사한 비비는 "저희 엄청 친하다"고 말했고, 최예나는 "제 데뷔곡 피처링도 해줬다. 그리고 예능으로 만나서 함께하다가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언니 성격이 엄청 화끈하다. 저는 생각이 많아서 행동으로 못 옮기는 경우가 많은데, 언니는 바로 행동하는 편이라 너무 잘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개인적인 친분은 합이 잘 맞고 좋은데, 기획사 입장에서는 비비 언니 만난다고 하면"이라고 말했는데, 비비는 "(제게) 물들까봐"라며 웃었다.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그러면서 "그런데 심지어 제 동생(트리플에스 김나경)네 회사도 저랑 노는 걸 꺼려한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기획사 사장님 입장에서는, 특히나 아이돌 쪽은 '비비?' 하게 된다"고 말했고, 비비는 "저 완전 건전한데"라며 '밤양갱'을 한 소절 불렀다.

그러자 유재석은 "갱이잖아 갱"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사진= '식스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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