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지창욱이 파리 패션위크를 접수,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지창욱은 최근 프랑스 파리를 찾아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파리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특히 이번 파리 방문에서 지창욱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패션위크 현장에서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지창욱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 톰 포드 쇼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 무대 현장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지창욱의 행보가 시선을 모았다.
지창욱의 글로벌 행보는 작품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났고, 오는 7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메리 베리 러브’가 전 세계에 공개된다.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로, 지창욱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았다.
이에 더해 공연 및 차기작 활동도 이어간다. 지창욱은 현재 일본 투어 ‘Just Come With’를 진행 중이며 2일과 3일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후 17일과 18일에는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027년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패션과 공연, 글로벌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지창욱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한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스프링 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