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나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빅뱅 출신 탑과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탑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지난 6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신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나나가 거주하는 동네로 알려진 구리 아치울마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보도 이후 나나 측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로 처음 인연을 맺은 지 약 9개월 만에 공개 연인이 됐다.
한편 탑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출연했으며, 지난 4월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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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