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퀴즈'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지원이 유재석의 미담을 전한다.
1일 오전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 예능 첫 출연! 시청률 여왕 김지원 야구 유망주 하현승, 아시안게임 금빛 주인공들까지'라는 제목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원은 "너무 떨려서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손톱 물어뜯으면서 다리를 달달달 떨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에 하나를 추가해 백만 두 가지 미담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선배님께서 (벌칙 면제를 위해) 이로 포장지를 와악 뜯으셨다"며 "그때 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좀 더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게 미담이 됐다는 게 너무 놀랍다"고 반응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물 공포증이 있다는 그는 당시 벌칙이 물 폭탄이었던 것 때문에 걱정이 많았으나, 유재석의 배려로 벌칙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원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7일 방송된다.
사진=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