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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릉의 한 커피전문점 공식 계정에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함께 방문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송일국 형님과 삼둥이. 와, 진짜 작은 아기들이었는데 이제 182㎝인 나보다 훨씬 커서 오다니!"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나란히 서서 송일국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 송일국과 함께 옷을 맞춰 입은 세 사람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송일국 SNS
앞서 송일국은 지난 3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생일이라고 특별히 이번 겨울방학에 할머니 모시고 갔던 여행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 주었다"며 대한이가 자신보다 키가 크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5월에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삼둥이의 키에 대해 대한이가 186cm, 민국이가 183cm, 만세가 180cm라고 밝힌 바 있다. 송일국은 185cm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삼둥이 육아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송일국은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며 "아이들 셋이 중학교 2학년이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아들들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슈돌' 하차 이후에는 연극과 뮤지컬 위주로 활동 중이며, 여러 방송을 통해 삼둥이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송일국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