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재혼 후 남편의 눈치를 보며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달 30일 조혜련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유재석이 와도 잡도리 당하는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의 역대급 막장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혜련은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 중인 김지선과 만나 "멤버들이라 밥 한 끼 사주고 싶었다. 단백질이 필요하다. 오리 먹고 찜질방도 가자. 그게 분량 빼기 제일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끼리 한번 남편한테 허락 맡아서 여행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지선이 "언니 허락 맡아?"라고 되묻자 조혜련은 "너는 허락 안 맡아?"라며 놀라워했다.
김지선은 "내가 가고 싶으면 가지. 누가 이 나이에 허락을 맡아?"라고 답했고, 조혜련은 "나는 남편이 따라다니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재혼이잖아. 눈치 보면서 살아야지. 인생에 삼혼은 없어"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사진 = 유튜브 '조회련: 조혜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