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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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 "후회와 반성, 팬들에 미안해"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01 10:06 / 기사수정 2026.10.01 10:06

송민호
송민호


(엑스포츠뉴스 마포, 명희숙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A씨에 대한 선고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송민호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송민호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것에 대해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 팬들께도 죄송하다"고 했다.

현장에는 송민호를 지켜보기 위해 국내외 수많은 팬들이 집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송민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이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기간 중 근무 태만 의혹을 받았다. 그는 2023년 5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2일까지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복무 관리를 담당한 A씨와 공모해 총 102일간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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