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주년을 앞둔 '카제나'가 5번째 '은하계 재해' 시즌 '눈 위에 맺힌 약속'의 프롤로그를 선보이며 메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0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신규 시즌 오픈에 앞서 프롤로그 스토리를 선보이고 편의성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뷰에서는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프롤로그 스토리 '심판을 등진 도주'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스토리에선 제국의 소집령에 따라 대규모 카오스 조사에 나선 함장(주인공) 일행이 각자의 개성을 지닌 협력 세력들과 얽히게 된다. 특히, 여신의 사도를 자처하는 정체불명의 인물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프리뷰 기간에는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 중 아니카를 신규 4성 전투원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지난 12월 시즈널 전투원으로 출시됐던 세레니엘과 파트너 페코도 다시 한번 손에 넣을 수 있다.
'카제나'의 5번째 신규 시즌 '눈 위에 맺힌 약속'의 메인 스토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시작된다.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과 신규 기능 도입도 이루어졌다. 특히, 초반 구간 이용자들의 빠른 적응을 지원하는 '성장 가이드'에 새로운 미션과 보상이 추가됐다. 또한, 신규 '에테르 셀 시스템' 도입으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 수급이 원활해진다.
아울러 주요 전투 콘텐츠인 '총력전'은 전반적인 UI가 변경되고 신규 업적과 보상도 추가된다. 특히, 카오스 탐사 도중 '세이브 데이터'에 원하는 효과가 포함됐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개선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카제나' 론칭 1주년을 맞아 개최할 예정인 '악몽제'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출석 체크 이벤트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세레니엘이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 2종도 준비됐다. 이용자들은 제시되는 미션을 클리어하면 크리스탈과 각종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 실장은 "프리뷰와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은하계 재해 5번째 시즌의 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10월은 카제나가 정식 론칭 1주년을 맞이하는 달인 만큼 이용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봄 론칭 반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를 선보인 바 있는 '카제나'. 1주년에는 어떤 이벤트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