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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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퍼짐한 의상' 김다영, 이때도 '임신' 중?...♥배성재와 '옥문아' 동반 출연, 무슨 말 할까

기사입력 2026.09.30 17:41 / 기사수정 2026.09.30 17:41

'옥문아' 예고편 캡처
'옥문아'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임신 소식이 전해진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펑퍼짐한 의상으로 '옥문아'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과연 그가 녹화 당시에도 임신 사실을 알았던 것인지도 관심을 모은다.

30일 오전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4살 차이 아나운서 부부 배성재♥김다영의 끝나지 않는 플러팅 논쟁!'이라는 제목의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예고편으로 공개된 방영분은 10월 6일 방송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성재는 "KBS 31기 아나운서가 21년 만에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김다영은 "현 배성재 아내"라고 인사했다.

'옥문아' 예고편 캡처
'옥문아' 예고편 캡처


홍진경은 "두 분 나이 차이가 꽤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배성재는 "14살 차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다영은 "(결혼) 햇수로 2년 차 됐다"며 신혼이라고 전했다.

송은이는 연애 당시 서로의 호칭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배성재는 김다영을 '애기야'로, 김다영은 배성재를 '강아지'라고 불렀다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주우재는 두 사람이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데 (커피잔을 내려놓은 채) 빨대로 마시면서 나를 쳐다보더라. 그 모습이 도발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홍진경도 "의도가 분명한데?"라고 말했다.

반면 김다영은 "분명히 지하철 타고 혼자 가겠다고 했는데 계속 따라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아이스크림을 먹겠다더라. 스푼 하나를 가져와서 먹던 걸로 나를 떠주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다영은 "이 오빠가 오늘따라 왜 이러지?"라고 당황해했다.

'옥문아' 예고편 캡처
'옥문아' 예고편 캡처


한편,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2세를 맞을 준비에 나섰다.

이날 배성재의 소속사 SM C&C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옥문아'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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