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목소리 연기로 관객들을 만난다.
박수영은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비밀의 성에서 만들어낸 꼬마 몬스터 스티치 헤드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작품인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을 맡아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박수영이 분한 ‘아라벨라’는 엉뚱한 호기심과 선한 성품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선입견 없이 몬스터들을 대해 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여정을 함께 떠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박수영이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맑은 목소리로 인물의 순수한 감정을 생생하게 살려내 영화 전체에 밝은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이에 박수영은 “‘아라벨라’는 편견없이 몬스터들을 바라보고 도와주는 착한 친구다. 그런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출연을 결정했다.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수영의 합류로 한층 풍성한 재미와 몰입감을 완성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30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