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대성과 함께 신혼부부 상황극을 펼쳤다.
지난 29일 지드래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G-DRAGON - GD loves NYC'라는 제목의 'GD의 하루'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드래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뉴욕으로 이동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드래곤 유튜브 캡처
대성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지드래곤은 "저희는 오늘 또 신혼여행을 떠난다. 네버엔딩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성은 "끝나지 않은 신혼여행"이라며 웃었고, 지드래곤은 "태양이가 가정이 있는 관계로"라고 자신과 함께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대성은 "영배 형이 일부러 자리를 비켜준다는 얘기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5시간의 비행 끝에 뉴욕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은 이튿날 자유시간을 보냈다. 지드래곤은 허드슨 강에서 유람선을 타는가 하면,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옥동식이 운영하는 곰탕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지드래곤 유튜브 캡처
다른 식당에서 대성을 만난 지드래곤은 커플 댄스를 추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자신의 네일을 자랑하면서 "와이프 우리 네일 좀 하자"라고 말했다.
대성과 러브샷까지 한 지드래곤은 "우리 채널 이름은 브이로그 아니라 부인로그"라고 말했고, 대성은 "부부로그"라고 거들었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XX: COSMO IN GOYANG'을 진행했다. 이후 북미를 거친 이들은 유럽과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지드래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