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신규 콘텐츠 '협력전'에서 파티원과 손발을 맞춰 '라세리엔'과 '툴칸'을 공략해 볼까.
30일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이 신규 파티 던전 콘텐츠 '협력전'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협력전'은 이용자들이 최대 5인 파티를 구성해 보스를 처치하는 인스턴스 던전이다. 파티는 매칭을 통해 자동으로 구성되며, 최소 4인 단위로 즐길 수 있다.
'협력전'에는 '라세리엔', '툴칸' 등 2종의 보스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파티원과 협력해 제한 시간 내 보스를 공략하고, 최대 영웅 등급 '스킬북'·'성흔', 희귀 등급 '장비 도안'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개발 총괄 이상문 PD가 개발자 노트·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해 온 개선 사항도 이번 업데이트에 반영됐다. 먼저, '초월'과 '무기 외형'의 성장 단계 총합에 따라 누적 능력치를 부여하는 '성장 효과'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기존에 성장시킨 '초월'과 '무기 외형'을 등급에 상관없이 캐릭터 성장에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 던전'에서도 AI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0월 2일 신규 월드 셀린도 추가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쾌적한 플레이를 지원할 계획.
셀린 월드는 별도 매칭 그룹으로, 매칭 그룹은 여러 서버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는 시스템이다.
동일 그룹에 속한 이용자들은 경쟁·협력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셀린 월드에선 3개 서버 간 던전 매칭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이클립스'는 희망스튜디오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이 작품은 이용자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전달하고, 내달 9일까지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을 위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