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어머니 전성애의 독특한 절약 습관을 공개했다.
미자는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런 집 또 있나요?? 맥주 남은 걸 이렇게 보관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자의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가 마시다 남긴 맥주가 담겼다. 맥주가 든 잔 위에는 랩이 씌워져 있었으며, 무려 5일째 냉장고에 보관 중인 상태였다.
이에 미자는 "그럼 남은 걸 버리냐고 ㅋㅋ 저한테 이상한 사람이라는데.... 누가 이상한 건가요..? 5일째 보관 중"이라며 황당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 = 미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