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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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이 살렸다!…'중국 메시'에 얻어맞은 한국, 10분 만에 헤더 동점골 폭발→1:1 원점 (전반 종료)

기사입력 2026.09.30 15:49 / 기사수정 2026.09.30 15:49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사카, 김정현 기자)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전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이영준의 빠른 동점 골로 1-1로 첫 45분을 마무리했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엑스포츠뉴스DB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엑스포츠뉴스DB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처음으로 이번 대회 위기를 맞았다. 조별리그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에 4-1, 2-0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라온 한국은 김상식 감독이 없는 베트남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아시안게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중국이었다. 29세 공격수 장위닝, 37세 미드필더 우시가 와일드카드로 나선 중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 북한전과 8강 태국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8년 만에 4강에 올라왔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엑스포츠뉴스DB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엑스포츠뉴스DB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엑스포츠뉴스DB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엑스포츠뉴스DB


당시엔 지금처럼 연령 제한이 없었다. 성인 국가대표가 그대로 출전했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도 A매치로 기록됐다. 한국은 이후 결승까지 올라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반전에 첫 실점을 한 한국은 중국의 밀집 수비를 쉽게 깨지 못했지만, 세트피스에서 이영준의 헤더 동점골이 터지면서 균형을 맞추고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4-2-3-1 전형으로 준결승전에 나섰다. 김준홍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배현서, 김지수, 신민하, 최석현이 수비를 구축했다. 중원은 황도윤과 이승원이 맡았고 2선에 엄지선, 배준호, 이현주, 최전방에 이영준이 출격했다. 

벤치에는 김민승, 이승환, 강민준, 최우진, 박성훈, 이기혁, 양현준, 강상윤, 양민혁, 김명준, 박승수, 박경섭이 대기했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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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중국은 5-3-2 전형을 들고 나왔다. 리하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후허타오, 류하오판, 주천제, 펑샤오, 양시가 백5를 구성했다. 중원은 수빈과 우시, 마오웨이지에가 지켰고 최전방에 장위닝, 왕위동이 나와 득점을 노렸다. 

벤치에는 유진용, 야오하오양, 시송천, 샹유왕, 리신샹, 콰이지원, 무탈리푸 이밍카리, 이무란 마이말티, 허이란, 천저시, 바이헬라무 압두와일리, 양하오유가 준비했다.

중국이 전반 초반 우리 수비를 괴롭혔지만, 초반 집중력이 돋보이면서 슈팅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점유율을 늘려간 한국은 중국이 수비 라인을 내려서 두 줄 수비를 펼치면서 고전했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전반 5분 왼쪽 측면 프리킥 공격 상황에서 박스 안으로 크로스가 올라갔지만, 상대 골키퍼가 먼저 나와서 쳐냈다. 

전반 10분 다시 한번 같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지만, 이번에는 장위닝이 머리로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배준호가 뒤로 흐른 공을 잡은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블락에 막혔다. 

중국이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이현주에게 다시 후허타오가 손으로 밀면서 파울을 범했다. 점점 거친 플레이가 이어졌다. 3분 뒤 후허타오가 돌파하는 이현주의 유니폼을 잡아당겼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이현주가 전반 16분 왼쪽에서 얼리 크로스를 머리로 갖다 댔지만, 높이가 높아 힘있는 헤더가 되지 못했고 골키퍼가 편안히 잡아냈다. 

전반 19분 중국 수비가 이영준을 뒤에서 손으로 완전히 밀었지만,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고 이 감독은 대기심에 강하게 어필하기도 했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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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먼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2분 빠른 역습에 성공한 중국이 최전방으로 향한 롱패스를 왕위동이 가슴으로 받아낸 뒤, 침착하게 김준홍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30분 이현주가 박스 안에서 높이 넘어온 공을 헤더로 시도했지만, 역시 약하게 맞으며 골키퍼가 잡아냈다. 

8강전에 이어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 34분 엄지성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준이 높이 뛰어 올라 헤더로 연결했다. 골키퍼가 손을 갖다 댔지만, 이 공이 골대 맞고 들어가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이영준은 득점 후 중국 관중석 앞으로 가 '으쓱' 세레머니를 하며 중국 관중석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전반 42분 배준호가 상대 진영 박스에서 수비와 신경전을 벌인 뒤 몸으로 상대 수비를 넘어뜨리며 경고를 받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1분 주어졌다. 전반 종료 직전 박스 안에서 최석현이 넘어졌지만, 파울은 선언되지 않았고 그대로 전반전이 끝났다.

이민성호가 나고야가 아닌 오사카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다.   중국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해결사로 나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빠른 동점 골로 1-1로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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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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