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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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쓰리핏 여정 담은 곡 나온다…아이들 소연 참여

기사입력 2026.09.30 13:41 / 기사수정 2026.09.30 13: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페이커' 이상혁의 쓰리핏 여정을 담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이 오는 10월 게임·e스포츠 팬들과 만난다.

30일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가상 힙합 그룹 트루 대미지(True Damage)가 참여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노우 마이 네임(Know My Name)'과 공식 뮤직비디오를 오는 10월 9일(금) 오전 10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LoL 이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T1과 함께 쓰리핏(Three-Peat)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다.

특히, 쓰리핏의 순간뿐 아니라 이상혁이 마주했던 도전과 난관, 극복의 과정도 조명한다. 패배와 역경을 딛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 선수들의 여정을 음악과 함께 하나의 서사로 풀어낼 계획.



이상혁의 여정을 담은 이번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에는 트루 대미지가 참여했다.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아티스트가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루 대미지는 아칼리(래퍼), 에코(래퍼), 키아나(보컬, 래퍼), 세나(보컬), 야스오(DJ, 프로듀서) 등 LoL 챔피언 5명으로 구성된 가상 힙합 그룹이다. 특히,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다시 아칼리의 목소리를 맡았다.

'노우 마이 네임' 뮤직비디오는 10월 9일(금) L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원은 같은 날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트루 대미지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11월 15일(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노우 마이 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혁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로 나섰으며, 올해 '월드 챔피언십'에도 참가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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