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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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LA '콤플렉스콘 2026'서 미라마 기반 체험형 부스 운영…머신 건 켈리와 첫 협업

기사입력 2026.09.30 13:40 / 기사수정 2026.09.30 13:4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머신 건 켈리와 손잡은 'PUBG'는 '콤플렉스콘 2026'에서 IP의 문화적 확장성을 얼마나 보여줄까.

30일 크래프톤은 PUBG가 10월 3일과 4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ComplexCo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먼저, 'PUBG'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gk)와 첫 협업을 선보인다. 아울러 머신 건 켈리가 설립한 플로어 13(Floor 13)도 협업에 참여해 'PUBG'의 핵심 요소인 '생존'을 패션과 공간 등 게임 밖 영역에서 새롭게 풀어낸다. 캡슐 컬렉션, 현장 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PUBG만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구현할 예정.

행사장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대표 맵 미라마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를 마련한다.

특히, 부스 중심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 활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배치된다. 방문객은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촬영할 수 있으며, 부스 곳곳의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PUBG'와 플로어 13이 함께 제작한 협업 캡슐 컬렉션도 선보인다. 'PUBG' IP의 비주얼과 '생존'에서 영감받은 요소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할 계획. 이를 통해 게임 속에서 익숙한 PUBG의 모습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PUBG'는 '콤플렉스콘'을 통해 게임에서 구축해 온 IP의 세계관과 경험을 패션과 공간으로 넓히고, 문화·패션 오디언스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게임 밖에서 'PUBG' IP를 경험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콤플렉스콘'은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이 외의 자세한 내용은 콤플렉스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UBG'는 e스포츠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국내리그 '2026 PUBG WEEKLY SERIES: 페이즈 2'는 현재 그랜드 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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