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이승철을 향해 후배 아티스트들이 진심 어린 축하와 존경을 담은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 앨범의 선공개 헌정곡 '우리만의 이야기'가 30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이번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승철에게 선물한 뜻깊은 헌정곡이다.
우즈는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음악의 길을 걸어온 대선배 이승철의 발자취에 대한 깊은 존경을 담아내는 동시에, 언젠가 자신이 마주하게 될 40주년의 모습을 함께 그리며 서로 다른 시간선 위에 서 있는 두 아티스트의 서사를 단 하나의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시켰다.
곡은 70년대 클래식 록의 묵직한 질감부터 현대적인 모던 팝 록의 세련된 사운드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이번 선공개곡은 단순히 지나온 40년을 추억하고 기리는 차원을 넘어, 이승철의 음악이 또 다른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이어지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승철의 목소리를 듣고 자라며 아티스트의 꿈을 키워온 후배들이 전하는 이번 헌정 앨범은 가요계 선후배 간의 깊은 음악적 교감과 존중을 보여주는 훈훈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LSC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