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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건강 이상'에도 정재형 챙겼다…24만원 화장품 선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30 09: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 정재형에게 선물을 보냈다.

정재형은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상순 효리의 선물!! 오늘도 완벽하루 저는 정재형입니다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정재형에게 선물한 고가의 스킨케어 제품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약 24만 원 상당으로 알려져 있다. 정재형은 이상순을 대신해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의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이상순은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6일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건강 상태를 직접 알렸다.

이상순은 여러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추가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안테나 역시 이상순의 회복을 위해 향후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이상순, 정재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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