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재석이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김종국을 소환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홍보를 위해 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해 인천 일대의 틈 주인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재석은 변요한을 반가워하며 "요한이 너무 오랜만이네"라고 반가워한 뒤 "아니 결혼식 왜 안 불렀어"라고 말했다.
변요한은 "조용히 했습니다"라고 말했고, 유연석은 "아니 진짜 왜 안 불렀어"라고 물었다.
이에 변요한은 "안 그래도 문자가 와서 '축하한다. 결혼식 하면 꼭 초대해라' 하셨는데,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그럼 진짜 가족들만 딱 불러서 한거지?"라고 재차 확인하자 변요한은 "그럼 가짜 가족이겠어요?"라고 웃었다.
유재석은 "요즘 (김)종국이부터 시작해서 비밀 결혼이 굉장히 유행"이라고 말하며 지난해 9월 비공개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진행했던 김종국을 언급했다.
이후 버스를 기다리던 중 변요한은 "신혼여행을 갔다가 늦게 왔다"며 "하와이 등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 '틈만나면,' 아니면 안 왔을 것"이라면서 행복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40세인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인연을 맺은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후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사진= '틈만나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