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대문시장에서 형님과 우연히 마주쳤다.
29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그릇 12종에 10만 원대?! 남대문시장에서 신혼부부 혼수 마련하기(+콩알이 옷 쇼핑) | 보라언니동생 EP.0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PD와 함께 남대문시장을 찾아 쇼핑에 나섰다. 그릇 가게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형님과 마주친 남보라는 "언니 왜 여기 계세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형님은 "나 주 3회 와"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남보라의 남편에게 사진을 보내겠다며 즉석에서 셀카를 찍기도 했다.
남보라가 "몇 시부터 오셨어요?"라고 묻자 형님은 "아침부터 왔어"라고 답했다. 이어 남보라를 향해 "아기 두고 외출했네?"라고 묻기도.
그러자 남보라는 "일하는 거예요. 저 일하는 거예요, 언니. 집 나온 거 아니고"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결혼했으며 최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STUDIO OMG'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