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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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특정 참가자 몰아주기?…공정성 논란에 "특혜 없었다" [공식]  

기사입력 2026.09.30 09:01 / 기사수정 2026.09.30 09:01

스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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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디파' 제작진이 공정성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최근 엠넷 측은 온라인에서 제기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공정성 논란 관련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누리꾼은 '시그니처 400' 미션과 관련해 특정 참가자에게 유리한 조건이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참가자 정민준이 직접 디렉팅을 하지 않았으며 팀의 헬퍼 댄서였던 립제이와 칼빈이 실질적인 디렉팅을 진행했다고 '대리 디렉팅' 의혹을 제기했다.

이 밖에도 '피디픽'이 아닌 다른 참가자 해쉬가 불리한 대우를 받았으며, 참가자들이 상당한 사비로 무대를 꾸며야 해 부담이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시그니처 400' 미션은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특정 참가자에게 별도의 혜택이나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 또한 미션 과정에서 다른 출연자가 특정 참가자의 디렉팅을 대신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작진은 모든 경연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일한 기준과 원칙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의 무분별한 유포와 확산은 프로그램과 출연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이와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강경대응을 밝혔다. 

또한 '스디파' 측은  "이와 별개로 방송 전 서바이벌 결과를 유출·유포하는 행위는 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제작과 운영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시청 경험을 훼손할 수 있다. 방송 전 서바이벌 결과의 유출 및 유포를 자제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디파'는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으로,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주,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10인의 안무가가 함께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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