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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G 금메달리스트 광주 귀환! 김도영 귀국 하루 만에 3B 선발 출격!…KIA, 29일 KT전 라인업 공개→한준수 7번 DH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9.29 15:48 / 기사수정 2026.09.29 15:4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귀국 하루 만에 선발 3루수로 출전한다.

KIA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른다.

앞서 KIA는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 기간 4승2패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게다가 지난 27일 광주 LG 트윈스전은 0-2로 뒤지던 5회초 우천 노게임이 되는 행운까지 찾아왔다. 

KIA는 12경기를 남긴 가운데 시즌 72승2무58패로 리그 4위에 위치했다. 3위 LG와 경기 차는 2경기로 네 차례 맞대결도 남아 있다. KIA는 이번 주간 KT와 LG를 연달아 만나는 분수령을 맞이한다. 

KIA는 지난 28일 1군 엔트리에서 투수 김현수, 내야수 윤도현, 외야수 한승연을 말소했다. 아시안게임에서 돌아오는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엔트리 변동이었다.

KIA는 29일 KT전에서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로건 앨런과 맞붙는다. KIA 선발 투수는 아담 올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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