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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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뷔' 스윙스, 타투 지우더니 영화선 '얼굴 문신'…아니러니한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9 15:28 / 기사수정 2026.09.29 15:28

스윙스 SNS.
스윙스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영화 촬영 당시 분장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스윙스는 개인 계정에 "Don't you ever give up on your dreams(절대 너의 꿈을 포기하지마)"라며 "한국말로 쓰면 오글거릴까 봐 영어로 쓴 건 비밀 X"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얼굴에 문신 분장을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스윙스는 첫 스크린 도전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전신 타투 분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연기자의 꿈을 위해 실제 타투를 지우고 있는 그의 근황과 상반된 모습이라 더욱 이목을 모았다. 

이에 대해 스윙스는 "참 아이러니하지, 연기자의 꿈 때문에 타투 지우기 시작했는데 영화 섭외 (너무 감사하게도) 되더니 바로 타투 박힌 캐릭터로 연기"라며 "불만 있다는 말 X. 그냥 재밌잖아"라고 자신의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영화 데뷔했다. 극 중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사진=스윙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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