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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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미스터 조, '고졸 동대문 옷팔이' 해명…"철없는 개저씨는 맞지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9 15:51 / 기사수정 2026.09.29 15:5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조가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현재 방송 중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하고 있는 미스터 조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이 시간까지 추석맞이 대청소를 하다가 예전 명함을 찾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미스터 조는 "요즘 댓글에 '고졸에 동대문 사입삼촌 옷팔이'라는 말이 종종 보여서 찾은 김에 올려봅니다. 제가 철없는 개저씨인 건 맞지만, 고졸에 동대문 사입삼촌 옷팔이는 아닙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고졸 학력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 남들이 잠든 새벽까지 동대문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하시는 분들께 '고졸 출신 동대문 옷팔이'라는 표현은 조금 무례한 것 같네요"라고 덧붙였다.

미스터 조가 공개한 명함에는 패션기업 LF 신사2사업부 일꼬르소 BPU 디자인 실장이라는 직함이 적혀 있다. 일꼬르소는 LF의 남성복 브랜드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미스터 조의 학력과 과거 직업 등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퍼졌고, 이에 미스터 조가 직접 명함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조는 '나솔사계' 자기소개 당시 1978년생으로 서울에 거주하며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2년 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라고도 소개했다.

당시 그는 “정우성을 닮았다는 소리 들어 봤냐”라는 질문에 쑥스러워하면서 "장혁 닮았다는 얘기는 조금 들어봤다. 죄송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최근 방송에서 미스터 조는 모태솔로인 7기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으며 미스터 서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 미스터 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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