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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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컴백' 티아이오티,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음악적 성장 담았다

기사입력 2026.09.29 15:12

티아이오티.
티아이오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전곡 미리듣기를 통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티아이오티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을 비롯해 '말해줘', '지내볼게', '풀'(fool)까지 총 4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청춘의 한 페이지를 옮겨놓은 듯한 서정적인 장면들이 곡마다 다른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은 누군가에게 건넸던 위로가 자신에게도 필요했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록킹한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훅이 어우러진 하드 록 기반의 댄스곡으로, 서정성과 강렬함을 오가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따뜻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멜로디에 어쿠스틱 사운드가 어우러진 '말해줘',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하게 확장되는 사운드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지내볼게', 재즈 피아노와 뮤트 기타, 퍼커션이 리드미컬한 재미를 더한 '풀'까지 서로 다른 결의 트랙들이 앨범을 다채롭게 채웠다.

특히 멤버들이 수록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신예찬은 '말해줘'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금준현은 '말해줘' 작곡을 비롯해 '지내볼게'와 '풀'의 작사,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티아이오티의 컴백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4집 '마이 프라이드'(MY PRIDR)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 안에서 달라진 자신과 서로를 발견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발매.

사진=레드스타트이엔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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