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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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해체 아니었다…"4분기 컴백 목표, 우려에 죄송" (전문)

기사입력 2026.09.29 14:51

언차일드.
언차일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언차일드 측이 컴백을 공식화했다. 

29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돌연 연기된 언차일드의 컴백 관련해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소속사 측은 "현재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언차일드가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언차일드는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이 속한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4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돌연 컴백이 연기된 뒤 별다른 공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팬들의 불안감도 커졌다. 일각에서는 데뷔 싱글 이후 컴백이 기약 없이 미뤄진 상황을 두고 해체를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고, 이에 소속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여러 추측이 확산되고 있어, 팬 여러분의 우려를 덜어드리고 현재 상황과 향후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당사는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통의 공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당사는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STAYC(스테이씨)는 10월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UNCHILD(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당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아티스트 활동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게 된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하고 팬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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