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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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비트코인 대박나더니 38개월 딸 레아에 투자 교육 "돈 벌어야" (슈돌)

기사입력 2026.09.29 14:42 / 기사수정 2026.09.29 14: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38개월 레아가 ‘투자 조기교육’을 받는다.

20일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기욤이 38개월이 된 딸 레아를 위해 투자 교육을 진행한다.

이른 아침 눈을 뜬 레아는 냉장고에서 직접 채소들을 꺼내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당근, 오이, 파프리카 등 건강식을 맛있게 흡입한 레아는 아빠에게 “이거 아빠도 사줄까?”라며 자신이 맛있게 먹은 음식들을 사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효녀 모먼트를 드러낸다.

이에 기욤은 “아빠한테 무언가를 사주려면 레아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운을 떼더니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며 깜짝 투자 조기교육에 돌입한다.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며 기욤이 차트를 보여주자 레아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왜?”를 연발한다. 38개월 열혈 수강생의 거침없는 “왜?” 공세에 기욤 역시 레아의 눈높이 맞춤형 설명을 이어가며 부녀 투자 스터디가 펼쳐진다.

투자를 잘하면 좋아하는 딸기, 블루베리 등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살 수 있다는 기욤의 설명에 레아의 눈빛이 달라진다. 먹을 것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먹방 요정’ 레아는 야무진 말투로 “할 뚜 있어!”를 외치며 자신감을 보인다.



무엇보다 아빠의 설명 하나에도 곧바로 “왜?”를 던지는 레아의 왕성한 호기심이 귀여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경제 공부마저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레아와 딸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지하게 답하는 기욤의 티키타카 부녀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아침 식사를 하다 시작된 기욤, 레아 부녀의 러블리한 투자 스터디는 이번 주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욤은 14세 연하의 한국인 아내와 2022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3년 6월 딸 레아를 얻었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기욤은 2018년 구매한 비트코인으로 54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방송에서 기욤은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정도로 있는 사람이다. 투자를 잘하면 별장정도는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억만장자설'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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