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이사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29일 신봉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침부터 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이뻐해주시고 아쉬워 해주시는 이웃분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이웃이 신봉선에게 건넨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봉선씨. 그동안 이웃으로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그동안 함께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이 담겨 있었다.
신봉선 역시 "감사하다", "잘 살다 갑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이사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분주하게 이사를 준비하는 가운데서도 자신을 아껴준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은 모습이 따뜻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신봉선은 이웃에게 받은 샐러드 선물을 공개하며 남다른 이웃 간의 정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신봉선은 "저도 이사 가려니 많이 서운하다. 감사하다"라며 이웃을 향한 아쉬움과 고마움을 드러내는 한편, "제 선물도 문 앞에 살포시 놓아뒀다"라고 보답하기도 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2022년 100일 만에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가며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유지어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신봉선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