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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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폭로 하루만 활동 중단…소속사 "부적절 언행 확인" (전문)

기사입력 2026.09.29 11:27 / 기사수정 2026.09.29 11:27

닛몰캐쉬 / 엑스포츠뉴스 DB
닛몰캐쉬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 연인의 폭로에 휩싸인 유튜버 닛몰캐쉬(본명 차청일)가 활동을 중단한다.

29일 NOB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크리에이터 닛몰캐쉬 폭로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확인 과정에서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린다. 해당 크리에이터를 지지해 주셨던 분들과 관계자분들께도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8일 SNS에서는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가 게재한 폭로글이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글에는 술자리 이후의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비롯해 택시 기사에 대한 욕설, 각종 비하 발언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닛몰캐쉬는 코미디언 김경욱과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로 얼굴을 알렸다.

이하 NOB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OB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온라인상에 게시된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과정에서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예정되어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해당 크리에이터를 지지해 주셨던 분들과 관계자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현재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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