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이치노미야, 김정현 기자) 안세영 앞에서 아시안게임 64년 전통이 힘 없이 무너졌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하계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배드민턴 여자단식 2연패 및 2회 우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을 맞아 게임스코어 2-0(21-17 21-9) 완승를 거뒀다.
안세영은 29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발표에 따라 이 종목에서 103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1강'이다.
아울러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올림픽에 이어 올해 4월 아시아선수권을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어 64년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사에 한 번도 없었던 여자단식 2연패 및 2회 우승까지 달성했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에서 23승15패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9월 코리아 오픈에서 패한 뒤 8경기를 연속으로 이겼다.
지난해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연속 승리, 올 8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 승리 등 중요한 승부에서 안세영이 모두 웃었다.
과거 주요 고비처에서 안세영이 야마구치에 밀려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야마구치가 안세영을 두려워 하는 상황을 맞았다.
1게임 초반은 야마구치가 주도했다. 안세영은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실점하며 끌려갔고, 좀처럼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5-7까지 뒤졌다.
경기 도중 변수가 발생했다. 안세영이 6-7로 추격한 상황에서 무릎에 찰과상을 입어 출혈이 발생했다. 치료와 코트 정비가 진행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경기가 재개된 뒤 안세영은 실수로 한 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야마구치의 타구가 연달아 라인을 벗어나면서 7-8까지 따라붙었고, 이어 서브 득점으로 8-8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안세영은 긴 랠리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8-8에서 무려 35차례의 랠리가 이어진 끝에 야마구치가 넘어지자 빈 공간을 정확하게 공략해 득점하면서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9-8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안세영은 야마구치의 연이은 범실을 놓치지 않았다. 5-8에서 시작된 연속 득점을 5점까지 늘린 안세영은 11-8로 앞선 채 인터벌에 들어갔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휴식 후 야마구치가 추격을 시작했지만 안세영은 침착하게 리드를 유지했다. 야마구치가 한 점 차까지 따라붙을 때마다 안세영도 곧바로 점수를 추가하면서 16-13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야마구치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야마구치는 연속 3득점으로 16-16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이 됐지만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18-16으로 달아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18-16에서는 두 선수의 끈질긴 수비가 맞붙으면서 40차례가 넘는 긴 랠리가 펼쳐졌다. 마지막에 안세영의 실수가 나오면서 야마구치가 18-17까지 추격했지만, 안세영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야마구치의 타구가 라인을 벗어나면서 19-17을 만든 안세영은 강력한 스매시로 한 점을 더 보태 20-17 게임포인트에 도달했다. 이어 마지막 한 점까지 따내면서 1게임을 21-17로 가져갔다.
먼저 한 게임을 따낸 안세영은 이제 승리까지 한 게임만을 남겨두면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최초의 2연패에 한 걸음만을 남겨두게 됐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2게임에서도 안세영이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야마구치의 범실을 놓치지 않고 연속 득점을 올린 안세영은 3-0으로 앞섰고, 이어 야마구치의 대각 스매시를 안정적으로 받아낸 뒤 득점까지 연결해 4-0을 만들었다. 안세영은 주먹을 불끈 쥐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야마구치가 곧바로 반격했다. 야마구치는 내리 5점을 뽑아내면서 5-4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 과정에서 네트 바로 앞에서 야마구치가 친 셔틀콕이 안세영의 얼굴 쪽을 맞는 장면도 나왔다. 야마구치는 곧바로 사과했고, 안세영은 괜찮다는 의사를 나타내며 경기를 이어갔다.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5-5 동점을 만든 뒤 야마구치의 연속 범실을 틈타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7-5에서는 야마구치의 자세가 무너진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날카로운 스매시를 꽂아 넣으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이후 야마구치의 타구가 라인 밖으로 벗어나면서 9-5까지 달아난 안세영은 빈 공간을 정확하게 노린 스매시로 또 한 점을 추가했다. 4-5에서 시작된 연속 득점을 6점까지 늘리면서 순식간에 10-5로 격차를 벌렸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이후 야마구치 타구가 다시 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안세영이 11-5로 앞선 채로 다시 인터벌에 들어갔다.
2게임 후반부는 안세영의 대관식을 위한 화려한 피날레 같았다. 야마구치도 멘털이 봉괴되면서 추격의 힘을 잃었다. 안세영은 엄청난 랠리를 대각선 하프스매시를 꽂아넣어 20-9를 만든 뒤 코트에 앉으며 우승을 예감했다.
안세영이 손쉽게 마무리했다. 안세영이 사상 최초 대기록을 또 하나 일궈내는 순간이었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은 196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이 된 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총 16차례 열렸는데 모두 우승자가 다른 진기록을 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이 종목에서 중국이 8번 우승했고 일본이 3번, 한국이 2번, 인도네시아와 대만, 홍콩이 각각 한 번씩 금메달을 따냈는데 단 한 번도 같은 선수가 두 번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안세영이 오면서 역사가 바뀌었다.
아시안게임 여자단식은 한 나라에서 두 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자단식 세계 1~8위 8명 전원이 이번 대회 여자단식에 총출동했다.
그 중에서도 안세영은 최근 압도적인 상승세를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 1순위로 꼽히는 데 세계 5위 라차녹 인타논 8강전 압승, 천위페이와의 준결승전 승리, 야마구치와의 결승전 쾌승을 통해 세계 배드민턴이 '안세영의 시대' 누리고 있음을 알렸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BWF 세계선수권 우승 뒤에도 아시안게임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경기 장소가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의 홈코트인 일본이라는 게 변수지만 안세영은 개의치 않고 도전자의 자세로 돌아가 다부지게 뛰겠다는 마음 가짐을 전한 적이 있다.
그는 "일본에서 하더라도 저는 제가 더 잃을 게 없다는 식으로 자신 있게 달려든다면 상대도 긴장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계속 해왔던 대로, 준비했던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앞두고는 "미쳐버리자"는 구호로 아시안게임 새 각오를 전했으며, 대회 도중엔 아시안게임 최초 2회 우승 및 2연패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당연히 굉장히 큰 의미가 될 거다. 기록보다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과감하고 자신 있는 플레이가 나온다면 이 대회는 정말 만족하는 대회였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3년 전과 지금의 상황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엔 "그때는 어떻게 보면 도전자의 입장으로서 했다면 지금은 지키는 자로서 정말 멋진 플레이도 보여줘야 되고 뭔가 해야 할 게 많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건 똑같으니까 그냥 나는 저대로 잘 풀어나가는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했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아울러 이번 대회 여자단식을 통해 올해 단체전 합쳐 총 10번째 우승, 개인전만 한정하면 8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뒤부터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다. 지난해 11개 국제대회(월드투어 파이널, 슈퍼 1000 3개 대회, 슈퍼 750 5개 대회, 슈퍼 500 1개 대회, 슈퍼 300 1개 대회)를 석권하면서 여자단식 시즌 최다 우승 신기록을 쓴 안세영은 승률도 94.81%를 기록하면서 남여 합쳐 이 부문 단식 세계기록을 깨트렸다.
안세영은 올해는 '1강' 구도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안세영은 왼발 부상으로 7월 일본 오픈(슈퍼 750)을 도중 하차하는 와중에도 최근 38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다보니 승률이 '역대급'이라는 지난해 기록(94.81%)을 추월해 이날 야마구치를 이기면서 56승1패로 98.25%를 찍었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올해는 127년 역사를 갖고 있는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중국의 에이스 왕즈이(세계 2위)에 0-2로 진 것을 빼곤 타이틀도 전부 따냈다.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 4월 아시아선수권(개인전), 5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6월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을 연달아 품었다.
일본 오픈은 1회전 뒤 부상 기권했지만 재활을 잘 마쳐 8월 인도 뉴델리에서 벌어진 2026 BWF 세계선수권을 6경기 무실게임으로 이기고 퍼펙트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6일 중국 선전에서 끝난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도 무실게임으로 석권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 역시 퍼펙트 우승을 챙겼다. 단체전 준결승 야마구치와의 대결에서 2게임을 내준 것이 유일하게 상대에 잃은 게임이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올해 단체전에서도 영광을 누려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하더니 5월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BWF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에서도 한국이 우승 1순위 중국을 꺾고 기적 같은 세계 제패 이루는데 중심에 섰다.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만 동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이날 결승에 오른 것 자체로도 여자단식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총 68차례 결승에 올라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67회)를 재치고 최다 결승 진출 기록을 세운 것이다.
배드민턴 매체인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올림픽 1회, 세계선수권대회 2회, 아시안게임 2회, 아시아선수권 2회, 월드투어 파이널스 2회, 슈퍼 1000 14회, 슈퍼 750 18회, 슈퍼 500 7회, 슈퍼 300 6회, 슈퍼 100 3회, 인터내셔널 챌린지 3회, 주니어 국제대회 8회로 총 68번 결승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부문을 경쟁하는 현역 선수 천위페이와 야마구치가 모두 안세영보다 4~5살 많기 때문에 안세영과 경쟁할 대형 유망주가 나타나지 않는 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결승 진출 세계 기록을 매 대회마다 스스로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최초 2연패를 통해 안세영의 시대가 더욱 가파르게 치솟고 있음이 드러났다.

안세영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때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차지하는 최초의 선수가 됐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마무리 한 안세영은 10월부터 다시 강행군에 돌입한다.
10월에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 11월 코리아 오픈은 출전이 확정됐다.
여기에 단식의 경우 세계랭킹 1~15위 선수들은 슈퍼 500 대회를 한 해 두 번 출전해야 하는 의무규정을 갖고 있는데 안세영이 이를 따르고자 할 경우 11월 일본 마스터즈 혹은 홍콩 오픈을 한 번 더 뛸 수 있다.
그리고 12월 종목별 전세계 8강이 중국 항저우에 모여 겨루는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조별리그 3경기와 준결승, 결승 등 총 5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5개 대회를 전부 우승할 경우, 안세영은 최대 81승1패까지 가능한 셈이다.
사진=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박지영 기자 / 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