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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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28기 영숙, 억대 연봉 美간호사 고민하더니…'美 거주' 16기 상철과 '계약결혼'

기사입력 2026.09.29 13:10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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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계약결혼' 28기 영숙이 16기 상철과 '계약부부'가 됐다.
 
28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KBS Joy '계약결혼'에서는 '나는 솔로' 28기 영숙과 16기 상철이 계약결혼을 통해 가상 부부 생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나는 솔로'에 출연한 28기 영숙은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영숙은 이상형에 대해 "저보다 덩치가 크거나 키가 컸으면 좋겠다"며 "성격은 온화하면서 욱하지 않는 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숙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나는 솔로' 16기 상철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는 솔로' 출연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도 상철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영숙은 "미국에서 오셨다는 분(16기 상철), 그분이 되게 톤이 일정하시고 계속 여자분의 편을 들어주는 게 좋아보였다"고 말했다.  
 

또 "저는 해외 나갈 생각도 있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잠깐이라도 나갔다고 오고 싶다"며 미국 간호사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결국 영숙과 상철은 쌍방 '계약결혼'에 승낙했다. 뒤이어 영숙은 부산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 이후 상철을 만나기 위해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한편 28기 영숙은 실제로 지난 6월 유튜브 '토마스앤앰코' 채널에 출연해 미국 간호사 도전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이상윤 대표는 "간호사가 캘리포니아 쪽을 가게 되면 스타트 연봉 9만 불 정도로 시작한다.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1억 4천 정도가 되니 연봉 차이가 크다. 그렇지만 캘리포니아가 물가는 비싸서 감안은 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토마스앤앰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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