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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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 걸린 '펍지 모바일' 대표팀, 2일 차 첫 경기부터 치킨 뜯었다…대반전 시작 [나고야 AG]

기사입력 2026.09.29 10:1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펍지 모바일' 대표팀이 2일 차 첫 경기부터 치킨을 뜯으며 대반전을 예고했다.

29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e스포츠 종목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펍지 모바일)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는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메달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메달 종목 선수단 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은 'XZY' 김준하, '파비안'(FAVIAN) 박상철, '놀부'(NolBu) 송수안, '현빈'(HYUNBIN) 전현빈, '칩즈'(chpz) 정유찬으로 구성됐다.

'아시안게임'에선 1~4 경기는 에란겔, 5~6경기는 미라마에서 진행된다.

세팅을 마친 이후 2일 차 첫 전장 에란겔에 돌입한 12개 국가. 이번 경기에선 일본이 극초반에 탈락해 실질적으로 11개 팀이 경쟁하게 됐다.

네 번째 자기장부터 본격적인 탈락 팀이 나온 경기. 미얀마, 대만, 말레이시아 등이 전장에서 이탈하며 치킨 경쟁의 기회를 잃었다.

이후에도 다수의 팀이 전멸해 여섯 번째 자기장에 TOP4가 결정된 첫 번째 에란겔 경기. 중국, 파키스탄, 대한민국, 요르단이 TOP4에 이름을 올렸다.

TOP4경쟁에서 살아남아 중국과 1대1 대결을 펼치게 된 대한민국. 중국과 전면전에서 승리해 소중한 첫 치킨을 뜯었다.

치킨을 뜯은 대한민국은 16점을 확보했으며, 치킨은 뜯지 못했으나 11킬을 기록한 파키스탄도 16점을 가져갔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치킨 경쟁을 펼친 중국도 12점을 기록했다.

1일 차에 38점으로 6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그러나 2일 차 첫 경기부터 16점을 확보하며 50점대에 단숨에 진입했다. 그리고 이러한 이들의 활약은 이번 대회 메달 획득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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