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명수가 늦둥이 막내딸을 위해 술과 담배까지 끊은 '딸 셋 아빠'의 일상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김명수와 정은표, 김학도, 장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명수는 딸을 위해 녹색아버지회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리며 '마음속의 별'이라는 주제에 '딸 셋'이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이어 공개된 세 딸의 연예인급 비주얼에 패널들과 방청객들이 감탄했다. 김명수는 세 딸이 22살, 19살, 13살이라고 밝혔다.
김명수는 "같은 초등학교 공개 수업에만 15년을 참여했더라. 감회도 새로웠고,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졸업한다"고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늦둥이 막내딸을 키우면서 달라진 생활도 전했다. 그는 "아무래도 늦게 아이를 얻었다 보니까 '더 오래 살아야지'라는 생각에 건강을 챙기고 있다"며 술과 담배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김명수는 "담배는 꽤 오래전에 끊었다. 술은 몇 년 안 됐지만 그래도 정리하고, 좀 더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