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동엽과 박명수의 딸이 예체능 명문대에 진학한 가운데 유재석 아들의 진로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인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에 진학한 데 이어 박명수의 딸도 한예종에 합격하면서 유재석 아들의 진로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인다.
최근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명수는 2008년 의사인 한수민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민서를 얻었다. 민서 양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한국 무용을 전공했으며 예원학교 한국무용과,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를 거쳤다. 학창시절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도 없을 정도로 '무용 엘리트'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라며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라며 기뻐했다.
앞서 신동엽과 선혜윤 MBC PD의 딸 지효 양 역시 올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한 지효 양은 학창 시절 교과우수상, 임명장, 모범상, 델라스상, 실기우수상 등을 받으며 예술 모범생 면모를 보인 바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동시에 합격했으며 서울대를 선택,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인 어머니 선혜윤 PD와 같은 학교 동문이 됐다.
신동엽은 지난달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교육 비결에 대해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라고 답했다.
톱 MC들의 '자식 농사'가 연이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유재석의 자녀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재석은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2010년생 아들 지호, 2018년생 딸 나은을 뒀다.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으로, 방송을 통해 학업과 관련한 근황이 간간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는 "우리 도련님(유재석 아들)이 공부를 잘한다. 엄마 닮아서. 엄마 연세대 나왔다. 기가 막히다. 수재다", "형수님 영문과. 기가 막히다. 지호도 영어 진짜 잘한다. 네이티브다. 내 자랑"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가수 이지혜가 나경은과 절친이라며 "(나경은이)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고 육아를 너무 잘한다. 진짜 너무 잘 키워서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유재석은 아직 지호 군의 구체적인 진로나 대학 진학 계획 등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힌 바 없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