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인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임신 중인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박세인은 SNS 계정에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진행한 젠더리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세인 부부가 공원에서 꽃다발을 이용해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포장을 열어 분홍색 꽃이 등장하자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딸을 임신했다는 기쁨을 드러냈다.
박세인은 "디즈니 노래를 같이 부를 파트너가 생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디즈니 공주 놀이 같이 할 베프 곧 생길 예정이에요! 복스러운 복복이(aka 깔롱이),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박세인 SNS
이어 "얼마나 예쁠지 감도 안 와. 이모들, 삼촌들 다들 준비하세요. 곧 새로운 공주님이 등장할 예정"이라며 태어날 딸을 향한 설렘을 전했다.
특히 박세인은 "다들 아들맘상이라고 했는데 아니었지롱!"이라고 덧붙이며 주변의 예상과 달리 딸을 품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박세인 부부는 딸을 의미하는 분홍색 꽃다발을 함께 들고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세인은 가수 인순이의 외동딸로, 지난 5월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박세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