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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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길가 쓰레기 못 지나쳤다…"이러시면 안돼" 불법 투기꾼에 일침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29 08:39 / 기사수정 2026.09.29 08:39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버스정류장 지붕에 버려진 생수병을 발견하고 직접 치우기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이 출연해 인천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변요한, 노재원은 틈주인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버스정류장을 찾는다. 이때 유재석은 버스정류장 지붕 위에 버려진 생수병을 발견한다.

이를 본 유재석은 "아, 저런 건 좀 아니다"라며 "이거 버리신 분이 방송을 보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이러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버스정류장 지붕까지 손이 닿지 않자 네 사람은 생수병을 직접 치울 방법을 고민한다. 유연석은 지붕 위에 놓인 생수병을 보며 "혹시 '틈만나면,' 게임하다가 버린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이어 유재석은 "내가 연석이 목마 타고 올라가서 치우겠다"며 직접 생수병을 치우겠다고 나선다. 결국 유재석, 유연석, 변요한, 노재원은 함께 버려진 생수병을 치우기 위해 힘을 모은다.

평소 방송 안팎에서 주변을 챙기는 모습으로 여러 차례 미담이 전해졌던 유재석은 이날도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지나치지 않고 직접 정리에 나서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틈만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찾아 시민들에게 행운을 선물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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