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근 득남한 배우 한다감이 출산 전 생애 첫 만삭 화보를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에서는 출산을 약 20일 앞둔 한다감이 특별한 만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당시 임신 35주 차였던 한다감은 이날 만삭 화보를 촬영하며 뱃속의 아이 찰떡이와 추억을 남긴다.

한다감 만삭화보
한다감은 지난 22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스스로를 "최고령 산모"라 칭했던 한다감은 지난 28일 개인 채널에 "그동안 관리하고 힘든 순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이겨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만삭 패션을 오마주해 눈길을 끈다.
만삭의 배가 드러나는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한다감, 만삭화도 공개
47세에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있던 한다감은 "살면서 내가 만삭 사진을 찍게 될 줄은 몰랐어"라며 남다른 감회를 털어놓는다. 이어 화보 촬영 경험을 살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다.
친정엄마와 함께하는 촬영도 이어진다. 한다감과 친정엄마, 뱃속의 찰떡이까지 3대가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남기는 것.
엄마가 자신의 손을 잡자 한다감은 "엄마 손을 잡고 촬영하니 기분이 이상해"라며 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에 한다감의 엄마는 만삭의 딸을 바라보며 "예쁜 것 같으니라고"라고 애정을 표현하더니 "너무 좋아"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한다감의 만삭 화보 촬영기는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