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미르 아내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엠블랙(MBLAQ) 출신 미르가 결혼 후 첫 추석을 보냈다.
28일 미르의 아내는 개인 채널에 "첫 추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르와 아내는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길을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다.

미르 부부
흰색 티셔츠로 자연스럽게 맞춘 듯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르와 아내가 서로를 향해 머리 위로 한쪽 팔을 뻗으며 커다란 하트를 완성했다.
활짝 웃는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앞서 미르는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한 바 있다.
최근에는 누나 고은아 등 가족들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아내를 공개했다.
당시 고은아는 "더 이상 스티커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분홍개구리(애칭)가 큰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미르 역시 "편집 과정에서 얼굴이 조금씩 나와서 이미 다 아는데 '왜 공개를 안 해요?' 이런 느낌"이라고 공개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 = 미르 아내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