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SL' 이제동과 박상현이 빠르게 승리를 주고받으며 경기의 열기를 높였다.
28일 SOOP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Google Play ASL 시즌 22' 8강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 8강을 넘어 4강에 도전할 선수는 박상현과 이제동. 저그 대 저그전으로 e스포츠 팬들을 맞이했다.
먼저 득점한 쪽은 이제동. 앞마당을 선택한 박상현을 상대로 저글링 러쉬를 감행해 저저전 핵심 건물인 스파이어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파이어도 파괴당하고 앞마당도 마비된 박상현. 결국 상대의 공세에 저항할 힘을 잃어 빠르게 GG를 선언했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는 백룸에서 진행됐다.
이번에는 앞마당부터 선택한 이제동. 반면 박상현은 앞마당 가스와 가까운 본진 언덕 위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저글링 다수를 생산해 상대 앞마당을 공략한 박상현. 이제동은 앞마당 해처리를 레어로 올리는 등 방어에 나섰으나, 결국 상대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따. 세트스코어 1대1.
'Google Play ASL 시즌 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